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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Boom Fades Away

PC 판매 저조, 미 경제 둔화 조짐
   

Why aren't people 1)putting computers
under the tree this year?
Analysts say
it's a matter of 2)oversaturation.
63 million American homes,
3)fully 60 percent, already have a PC.
And now
they don't see a reason to 4)upgrade.

And it's not just Christmas.

New numbers released today show
5)consumer spending in October
rose just point two percent,
the smallest increase
in six months
.
And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a decrease in personal income
- more evidence of a slowing economy.

What's happening?
Americans are
not only changing how much they spend,
but also what they buy.
Moving away
from items like personal computers
to services like personal care.
Spending money on sporting events,
entertainment and day 6)spas.
An economy 7)shifting gears,
8)leaving behind
some of the 9)hi-tech items
that once 10)drove it.
This Christmas
PCs are all 11)wrapped up
with no place to go.

 
왜 사람들이 컴퓨터를 두지 않을까요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분석가들은 말합니다
과포화 상태 때문이라고.
6,300만 미국 가구,
60% 가까이가 이미 PC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이들은 업그레이드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이 이는 단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발표된 새 통계들은 보여줍니다
10월 소비자 지출을
단 0.2퍼센트 상승에 그친,
이는 최소폭의 상승입니다
6개월만에.
또한 2년만에 처음으로,
개인 수입이 감소를 보였는데
경기가 둔화되고 있다는 것을 더욱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미국인들이
소비 씀씀이를 바꾸고 있을 뿐 아니라
구매 품목도 바꾸고 있습니다.
멀리합니다
PC같은 품목들은
대신 개인 관심사같은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에 돈을 소비하고,
유흥이나 일일 온천에 지출합니다.
경제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뒷전에 남겨둔 채
하이테크 품목들 중 일부를
한때 경제를 활발히 돌아가게 했던.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PC들이 모두 포장돼 있습니다
갈 곳을 찾지 못한 채.
 
 
발음 교정을 위한 LISTENING FOCUS
1. Why aren’t people: 잘못 들으면 Why are로 듣기 쉽다. aren’t의 [t] 발음과 더불어 [n] 발음까지 약화되어 들린 경우이다. 자세히 들어보면 aren’t에서 비음을 미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2. Analysts say: -s와 s-가 연음되어 하나만 발음된다. 그리고 Analysts도 -t-가 약화되어 ‘애널리’처럼 들린다.
3. increase in six months: in이 약화되어 ‘인크리슨 식스먼스’로 들린다. 전치사 in이나 접속사 and는 [n] 발음만 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으므로 많이 듣고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
 
 
 
번역  
Why aren’t people putting computers under the tree this year? Analysts say it’s a matter of oversaturation. 63 million American homes, fully 60 percent, already have a PC. And now they don’t see a reason to upgrade. And it’s not just Christmas. New numbers released today show consumer spending in October rose just point two percent, the smallest increase in six months. And for the first time in two years, a decrease in personal income - more evidence of a slowing economy. What’s happening? Americans are not only changing how much they spend, but also what they buy. Moving away from items like personal computers to services like personal care. Spending money on sporting events, entertainment and day spas. An economy shifting gears, leaving behind some of the hi-tech items that once drove it. This Christmas PCs are all wrapped up with no place to go.

올해는 왜 사람들이 컴퓨터를 (크리스마스) 트리 아래에 두지 않을까요? 분석가들은 과포화 상태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60%에 이르는 6,300만 미국 가구가 이미 PC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제는 업그레이드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생기는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10월 소비자 지출이 0.2% 상승에 그쳤다는 새 통계가 발표됐는데 이는 6개월 동안 가장 적은 폭의 상승입니다. 게다가 2년만에 처음으로 개인 수입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를 더욱 여실히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미국인들에게 소비 씀씀이는 물론 구매 품목도 바뀌고 있습니다. PC 같은 품목은 멀리 한 채 개인 관심사같은 서비스를 찾고 있습니다. 스포츠 이벤트나 유흥, 일일 온천 같은 데 돈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한때 경제를 활발히 돌아가게 했던 일부 하이테크 품목들을 뒤로 한 채 경제에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PC들이 포장만 된 채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